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 보건소는 최근 급속한 자살사망율의 증가로 인해 자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일 오후 1시30분부터 올림픽기념관에서 2006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 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가 주관하고 마산시 보건소가 정신보건센터와 경남자살예방협의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생,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1부 기념세미나에서는 소아·청소년 우울증을 주제로 부산인제대백병원 박세현 소아청소년전문의가 ‘아이들의 우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와 부산동아대병원 안지영 소아청소년전문의도 ‘아이들의 우울증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까요’라는 내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부 행사는 자원봉사자, 시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마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삼성홈플러스 - 고속버스터미널 - 신세계백화점까지 자살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또 이날 보건소는 정신건강 관련 패널과 정신건강 자료집 및 리플렛을 배부하고 참석한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율 설문조사, 올바른 걷기 메트 체험 등 건강상담 부대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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