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사업소, 서울숲에 새 둥지 마련

서울--(뉴스와이어)--‘수도 서울의 젖줄’이자‘서울시민의 문화중심지’인 한강을 관리ㆍ 운영하는 한강시민공원사업소가 17년간의 한남동 청사시대를 마감하고 ‘한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한강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뚝섬 서울숲 내에 신청사를 마련, 9월 7일 이전을 한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1986. 9. 1 개청하여 1989. 12. 21 한남동 소재 현청사로 이전하여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서구 개화동에 이르는 길이 41.5km, 면적 40.0㎢의 광활한 지역을 지금까지 20년간 관리하고 있다.

개청 초기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한강종합개발 완료에 따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치수관리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하여 왔으나 최근에는 서울시민의 경제적 안정 및 여가와 휴양에 대한 욕구 증대로 ‘살아 숨쉬는 한강, 가까운 한강, 즐겨찾는 한강, 내일을 여는 한강’을 목표로 「사랑과 감동이 넘치는 한강공원」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한강시민공원은 다양한 체육시설과 생태공원, 자연학습장, 레포츠 공간이 있는 자연친화적인 문화ㆍ레저공간으로 자리잡아 연간 4,80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고 있으며 타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한강의 개발ㆍ관리 사례를 벤치마킹하고자 방문을 하고 있다.

이번에 이전하는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신청사는 성동구 성수동1가 642-1에 지상 2층, 연면적 900여평의 규모이며 옥상에는 친환경적인 조경을 갖춘 쉼터가 있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다.

특히 신청사는 강변북로를 사이에 두고 한강을 마주 하고 있어 홍수등 유사시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한강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서울숲’과도 바로 이어져 있어 사업소를 찾는 시민들이‘서울숲’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울시민에게 수해로부터의 안전과 건강한 쉼터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직원들은 청사이전과 더불어 앞으로도 ‘제2의 개청’이라는 의지를 가지고「맑고 매력있는 세계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중심핵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한강시민공원사업소 총무과장 박순칠 02-378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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