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맞춤형 ‘교통정보 문자서비스’ 제공
공단은 일평균 95만여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남산 1,3호 터널, 내부 순환로와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서울시 도시고속도로 111.3 km 구간을 지능형 교통관리시스템(ITS)으로 관리해 오면서 주요 지점 207개소의 도로전광표지 (VMS)와 인터넷 홈페이지, ARS 등을 통해 시간대별 생생한 교통 정보를 제공해 왔으나, 이러한 종전의 공급자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중심의 사고로 전환해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공단에서는 도시고속도로를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해당 구간의 맞춤형 교통정보를 핸드폰 문자 서비스로 실시간 제공하는데, 제공되는 정보는 사고내용, 지·정체 상황, 통행 속도, 도착지까지의 소요시간 등이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시민은 9. 5(화)부터 공단 홈페이지 (www.sisul.or.kr)나 서울시 교통정보제공 홈페이지 (smartway.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이때 본인의 휴대 전화번호와 구간, 시간을 지정해야 한다. 선착순 등록자 3만명에 한해 우선 실시할 계획이며 향후 스폰서와 협의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문자서비스 제공형태는 아래 그림과 같으며, 공단에서는 SMS 전송 비용을 부담할 스폰서 업체를 지난 7월 28일 선정하여, 9월말까지 시스템 구축 과정을 거쳐 오는 10. 1(일)부터 무료로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정보팀 전성주 02-2290-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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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