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민물고기 양식업의 구심점 역할을 할 연합단체가 결성됐다.

해양수산부는 5일 대전 샤또그레이스호텔에서 지역국회의원, 해양수산부 및 국·공립 내수면 연구소 관계자 등이 침석한 가운데 (사)한국내수면양식단체연합회(회장 박천곤)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그동안 친목회적인 성격으로 각 업종별로 사업을 추진하고 개별적 입장만을 대변해 오던 6개의 내수면 양식관련 주요 단체가 모여 내수면업계의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고 자율적인 양식장 관리 등 공동의 사업을 위해 결성됐다.

업종별 참여단체는 (사)한국송어양식협회, (사)전국내수면향어양식협회, (사)한국자라생산자협회, (사)전국메기양식협회, 가야우렁연합회, 한국역돔협회 등 6개 단체다.

해양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라카이트 그린 검출 파동후 업종별·지역별로 분산 결성된 각 단체들이 업계의 대표성을 갖는 단일 단체가 결성돼 신속하고 깊이 있는 의견수렴과 체계적인 내수면 기술지도 등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의미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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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어업자원국 자원관리과 과장 김성범 02-3674-6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