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6. 9월4일부터 15일까지(10일간) 시도 및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등에 대한 전국 일제 교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합동단속은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으로 학교급식이 일제히 시작됨에 따라 안전한 급식 및 집단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학교급식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중 지난 7월 식중독사고 이후 이미 특별점검을 받은 대형급식업체의 식재료공급업소를 제외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임.

- 참여기관 및 인원 : 식약청, 시.도(시.군.구) 및 교육청 등 248명
- 대상업소 : 학교급식업소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등 약 2,000개소

○ 주요 점검내용
-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관리여부
- 유통기한 경과 식품 및 무허가, 무신고 제품 취급여부
- 유통 및 보관기준 준수 및 제반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

식약청은 합동단속을 통해 유해식품등의 제조.유통 방지와 식중독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철저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안전한 식품이 학교급식에 사용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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