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9월 4일(월) 지역별 산업에 맞는 맞춤형 산업기상서비스에 대한 우수과제 발굴을 위하여 제3회 「지역특화 산업기상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본청 국제회의실)하였다.

동 대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5개 지방기상청에서 예선을 거쳐 선정된 과제로「유비쿼터스 방재기상시스템」,「파주LCD 생산산업 특화기상서비스」등 총 9개의 과제가 발표돼 다양한 산업에 맞는 맞춤형 산업기상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특별발표과제로 우리나라의 민간에서의 기상산업 현황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지역특화 산업기상서비스는 각 지방기상청 및 소속기상대에서 지역별로 기상과 산업에 대한 상관관계 등을 조사 연구하여, 수요자에게 적합한 특화된 산업기상서비스를 개발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하여 기상정보에 대한 중요성과 사회 경제활동에 대한 기상정보이용을 촉진하고, 또한 지역별 특화된 산업기상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기상산업 육성을 위한 인큐베이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기상청에서는 기상사업자와 산업체간 가교역할 수행 등 기상산업진흥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2005년도는 조선공업기상서비스 등 15개 과제에 대하여 기상사업자와 공동마케팅을 통하여 기술을 이전 한바 있으며, 또한, 올해에는 9월 현재 「유비쿼터스 방재기상시스템」등 13개 과제를 공동마케팅을 통하여 기술을 이전하는 등 기상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 경쟁력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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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산업진흥과 과장 양일규 02-2181-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