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지금까지 추진 해 온 행정혁신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체험 수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경북도내에 주소를 둔 도민이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2006. 9. 18~ 10. 20까지 응모신청서와 함께 체험수기 또는 아이디어를 우편(대구광역시 북구 연암로 60)이나 E-mail(ksh1509@gb.go.kr)로 신청하면 되는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www.gb.go.kr)에 안내 되어 있다.

행정혁신 체험수기 분야는 민원서비스, 갈등관리, 자원봉사 등 경북도와 각 시군이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증진 및 행정운영의 효율성 증대와 관련하여 체험한 내용을 말하며, 행정혁신 아이디어 분야는 업무개선, 조직문화 발전, 고객서비스 향상, 정책홍보 등 행정의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를 말한다.

경북도는 이번 체험수기 및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각 부문별(체험수기, 아이디어)로 최우수, 우수, 장려 각 1명씩을 선정, 도지사 상장과 함께,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중앙 공모전에 추천하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중앙 공모전에는 푸짐한 시상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북도는 혁신 선도자치단체로써 행정혁신을 주도해 오고 있을뿐 아니라, 지난 해에는 행정혁신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교부세 30억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행정혁신의 일환으로 조직내의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열린 인사시스템 구축, 조직 유연성 확보를 위한 팀제 도입 등과 함께,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하여는 ‘말로하는 인터넷 서비스 이지홈 구축’, ‘민원 A&B시스템 도입’, ‘갈등관리시스템 마련’ 등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이에, 경상북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노력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 정도를 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도민들께서도 허심탄회한 현장의 목소리를 이번 기회에 들려 주었으면 한다”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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