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방자원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장창출 유도와, 한방산업의 고부가가치화로 북부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상주에 23만평규모의 『상주한방지방산업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계획을 승인 하였다.

금번 사업을 시행할 산업단지의 위치는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일원이며, 767천㎡(약23만평)로, 상주시장이 사업시행자가 된다.

상주한방산업단지 실시계획승인으로 금년 9월부터 사업에 착수, 단지조성 및 도로·용수공급시설 등 탄광지역개발사업비인 국비 206억원 등 392억원을 투자하여 2011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이 산업단지 안에는 한약재배·생산, 한방상품제조, 한약제가공, 한방연구·개발업종 등을 유치하게 된다.

상주한방산업단지가 조성되면 한방자원산업이 현재 단순한 생산위주의 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중저급시장의 공급처인 중국과 차별화가 되지 못하여 경제성 측면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러한 과제들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체계적인 생산·체험·유통 등을 겸한 전국1위의 한약재생산지역인 경상북도가 장래한방산업의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산업단지에서는 재배·생산기능외에도 한방건강수련원과 한방휴양촌, 한방건강공원, 한방테마체험관, 한방촌마을, 한방건강센터를 운영하여 한방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며, 인접한 성주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하여 관광휴양을 한방산업과 접목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방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112억원의 생산효과와 1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함으로써 상주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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