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1일 개봉한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 <레이크 하우스>이 잔잔한 듯 차분한 어조로 관객들의 가슴을 파고 들어 관객들의 호평 속 흥행의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레이크 하우스>의 원작 <시월애>를 연출한 이현승 감독 역시 <레이크 하우스>의 개봉과 맞춰 응원 메시지를 보내와 눈길을 끈다.

먼저 <레이크 하우스>의 관람 후 별점은 평점 8점 이상의 높은 수준. 게다가 관객들의 리뷰에서 ‘느낌이 좋은 영화’, ‘왠지 행복해지는 영화’, ‘영상이 아름다운 영화’,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영화’ 등 호평이 줄을 잇고 있어 잔잔한 흥행 돌풍을 예상케 하고 있다. 당초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바, 많은 관객들이 <시월애>와 비교하면서 영화를 관람하고 두 작품 모두 평균이상으로 만족스럽다는 평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개봉했다는 사실에 만족감과 함께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관객들의 중론이다.

<레이크 하우스>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던 <시월애>의 이현승 감독은 영화의 개봉과 맞춰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현승 감독은 “<시월애>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시간을 초월한 신비한 사랑이야기가 분명 관객들의 마음에 와 닿을 것이다”라며 “한국영화 최초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작품인 만큼 더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영화의 개봉을 축하했다.

가을의 문턱, 첫 멜로영화인 <레이크 하우스>는 같은 공간, 2004년과 2006년이라는 다른 시간 속 두 남녀의 시간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

지난주 31일 개봉하여 세계적인 톱스타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의 커플 연기와 아름다운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비한 사랑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44개, 전국 133개 스크린에서 개봉하여 현재 103,900명(서울 주말 33,900명, 서울 누계 52,4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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