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결성을 주도했던 창원시 박완수 시장 일행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시에서 개최되는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 제2회 시장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9월 CECO에서 결성행사를 가졌던 시는 이번 회의에 박 시장과 관계공무원, (주)동구기업 류병현 대표, (주)대정엠텍 이병우 대표, 태림산업(주) 오승한 대표, 창원특수강(주) 진준섭 상무, 기자 등 모두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국장회의와 실무자 협의를 통해 추진해온 동북아지역 회원도시간의 기계산업 발전에 대한 정보교류, 문화교류 확대, 신규회원도시 가입 추인을 비롯, 창원에서 개최되는 2006한국국제기계박람회 전 회원도시 참가 등을 결정하게 된다.

시는 회의참가 경유 도시인 중국 천진에 들러 창원시에 본사를 두고 중국에 진출해 있는 동구기업의 해외법인인 천진동구기전유한공사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한 후 천진지역에 진출해 있는 창원 기업체 대표 4명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그곳 기업의 애로사항과 성공사례 등을 수집해 기업사랑시책 및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회의 때 각 도시의 기업 대표들을 웨이하이시로 초빙하는 등 외자 투자유치를 위한 경제협약 대책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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