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호 전경련 부회장, 홍기화 KOTRA 사장, 강정원 국민은행장, 김선배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 원장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각각 투자, 무역, 금융서비스, 정보통신기술분과위에서 유럽과 아시아 양지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한 한국 경제계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중국 및 동남아 투자와 관련하여 해당국 정부 차원의 지적재산권 보호, 외국인 투자규정 적용의 투명성 및 일관성 제고, 투자 요건 완화 등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WTO 협상의 조속한 타결, 금융거래 규제의 완화 및 조화, 정보통신기술 정책 우수사례 공유의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이다.
아시아-유럽비즈니스 포럼(AEBF)은 지난 1996년 ASEM 창설당시 아시아와 유럽 양지역간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경제계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1999년과 2003년도에 전경련 주최로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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