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주간(East Asia Week) 개막식은 9.13(수) 18:30 리셉션에 이어 19:30부터 국립극장에서 개최되며, 주한 외교단, 정 관계인사, 문화 예술계 인사 및 동남아 관련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 행사의 개막선언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차관이 할 예정이며,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 이수훈 동북아시대 위원장, 카스트렌쎄 주한 필리핀 대사(아세안 의장국) 및 임권택 영화감독이 동아시아주간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며, 아시아 국가 합동공연팀의 연주 예정
‘동아시아 영화교류전’에는 ASEAN+3 국가중 12개국(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미얀마, 라오스, 필리핀, 싱가폴, 베트남, 캄보디아, 한국)이 수준높은 영화 1편씩을 출품, 총 12편의 영화가 서울과 창원에서 각각 상영된다.
‘동아시아 공연예술제’에는 말레이시아(9.19), 인도네시아(9.20), 베트남(9.21), 한국공연단(9.22)이 각각 초청되어 매일 2회씩 각국의 대표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말레이시아는 오페라에서 코메디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는 국립무용단 ‘Istana Budaya’ 팀,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내 유일한 라틴 뮤지션인 ‘Primavera All stars' 팀, 베트남은 세계 무용 콘테스트 수상경력의 젊은 무용가들로 구성된 ’Vietnam Contemporary Music Theatre' 무용단, 한국의 경우 브레이크 댄스 그룹 ‘익스프레션'팀이 초청되어 공연할 예정
한편, 동아시아주간 기념행사 기간중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아시아송페스티발’(9.22)과 동북아시대위원회가 주최하는 ‘동아시아 영상산업 심포지엄’(9.15)이 각각 광주와 창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외교통상부 주최로 처음 개최되는 동 행사는 대표적인 한류 확산지역인 동아시아 국가들의 문화를 우리나라에 소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쌍방향 문화교류의 계기를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동아시아 문화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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