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질병관리본부는 금년절기(’06. 9월~’07. 4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는 10~12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고한다고 밝힘.

우리나라는 인플루엔자가 다음해 4월까지 유행하므로 예방접종권장대상자중 12월까지 미접종한 경우는 12월이후라도 접종받을 것을 권고함(예방접종심의위원회 권고, ‘06. 8. 29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되는 경우 세균성 폐렴이나 기존의 만성질환 악화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큰 경우로서,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당뇨, 신장질환자, 암환자, 만성간질환자), 65세 이상의 노인, 생후 6~23개월 소아, 임신부, 의료인, 50~64세 인구라고 밝힘.

심장질환자 등 만성질환자는 가급적 주치의와 상의후 접종하고 6~23개월 소아의 경우 전문의사와 상의한후 예방접종을 받도록 당부함.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닭·오리 농장 종사자 및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기관 종사자 등은 일반 인플루엔자와의 중복감염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받도록 권장함.

금년 절기에 유행이 예상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 New Caledonia주, A형 Wisconsin주, B형 Malaysia주이며, 금년 권장 백신(WHO 추천 균주 사용)에는 상기의 세가지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음.

금년 국내에는 약 1,200만명분의 백신이 공급되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 접종에 적정한 수준이며, 10~11월 사이에 본격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권장대상자 접종수요: 900만명

보건소의 경우 접종권장시기 초기에 접종수요가 과도하게 몰리지 않도록 자체적으로 동(洞)별 접종일자 지정 또는 사전예약제 등과 같은 접종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한다고 밝힘.

특히 11월과 12월 약 2개월 동안 65세이상 노인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예방접종권장대상자 등 무료접종 대상자의 접종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므로 이에 해당되는 주민들은 거주지역 보건소의 접종일정 안내에 따라 접종받을 것을 당부함.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독감예방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TV 공익광고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함.

TV 공익광고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하여 양치질과 손씻기 같은 개인위생 지키기와 예방접종권장대상자의 예방접종당부가 주요 내용이라고 밝힘.



웹사이트: http://www.cdc.go.kr

연락처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 380-1445, 전염병감시팀 380-1459, 인플루엔자바이러스팀 380-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