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전상우)은 9월8일(금) 14:00시에 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 소재) 국제회의실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핵심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분야의 표준과 특허 전략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RFID는 무선주파수를 이용하여 원격 사물에 부착된 태그를 인식하여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기술로, IT산업은 물론 국방, 조달, 건설, 교통, 물류 등 공공부분 및 민간부분의 제조, 유통,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기술이며,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 관련 산업이 폭발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특허권자들의 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현시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한 행사라 할 수 있다.

금번 워크숍에서는 ETRI의 표철식 박사와 국제표준화관련 국내분과 전문위원 최명렬교수 및 특허분쟁 전문가인 서천석 국제변호사가 RFID 기술 및 시장전망, 표준화 동향, 그리고 분쟁대비 특허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특허출원동향 및 조기 특허권확보 방안을 담당 심사관들이 직접 발표함으로써, RFID분야의 표준과 특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우리 기업들이 효과적인 특허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특허심사품질을 향상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장(이범호)은 RFID분야와 같이 중요 성장동력 기술분야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것만으로 큰 수익을 거두기 어려우며, 이를 특허 권리화하고 시장규모를 키우기 위해 표준화하는 전략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워크숍을 통해 참석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수렴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을 수립할 것임을 밝혔다.

앞으로 특허청은 우리 기업들이 특허와 표준 전략을 마련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하여 WiBro, 홈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특허 및 표준화 동향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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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유비쿼터스심사팀 팀장 전현진 042-481-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