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전 그리스 무명용사비를 찾아 헌화했다.

무명용사비는 아테네시 중심가 그리스의회 입구 신타그마(헌법)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1차대전 직후 전몰한 그리스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1932년 3월 완공되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테네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페리클레스의 명언 “용사에게는 어느 곳이든 무덤이 될 수 있다”는 문구가 새겨진 것으로 유명하며 한국전을 포함, 그리스군이 참전한 모든 전쟁명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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