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레바논은 아랍 형제국으로부터 20억불(사우디아라비아 15억불, 쿠웨이트 3억불, 이란 2억불 등) 상당의 복구자금을 지원받기로 약속받은 가운데, 개발복구청의 주도하에 공항, 항구, 교량, 발전소, 통신설비, 학교, 병원, 주택 등 사회간접 인프라를 중심으로 복구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스라엘도 대전차 미사일 방어 시스템, 단거리 미사일 방어망, 항구, 주택 등을 중심으로 하는 북부지역 복구개발 2개년 계획을 수립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KOTRA는 이미 지난 5월 14일 중동아프리카지역본부 내에 설립된 ‘중동아프리카 플랜트.건설 수주지원센터(KOPCO)’를 중심으로 동 지역내 수요가 많은 중소형 플랜트 품목을 중심으로 우리 건설업계의 수출지원 사업에 적극 착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21일부터 7일간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아프리카 플랜트 로드쇼’에서는 신흥 플랜트 시장을 공략, 다대한 성과를 일궈내 플랜트 및 기자재 관련 수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이라크의 복구사업에는 우리기업의 경쟁력 우위 부문인 주사기 생산 설비, 차량정비소, 소형발전설비 등 소형 플랜트뿐만 아니라 발전.담수 등 대형 플랜트의 수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 5월 암만에서 개최되는 리빌드 이라크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이라크의 플랜트.건설 시장을 지속 공략할 예정이다.
미수교국인 시리아는 현재까지 대미 관계, 경제발전과 대외교역에서는 어려움 있지만, 인구 1,900만으로 22개 아랍국가 중 7위의 수입시장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 우리가 공략해야 하는 전략시장으로서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평가된다.
KOTRA 중동아프리카 플랜트.건설 수주지원센터와 관련 무역관간 협력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금번 사업에서는, 플랜트.건설 시장개척단 레바논 파견뿐만 아니라 내년도 개최 예정인 중동 분쟁지역 복구사업 사절단 현지파견 상담회, 발주처 방한 유치 수출상담회, 레바논 건설 전시회, 이스라엘 정보통신 전시회 등 보다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하여 높은 성과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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