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부산시는 산업현장에서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의 권익을 증진시켜 산업평화에 기여한 모범 근로자 및 기업인, 산업평화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부산광역시 산업평화상’ 수상후보자를 오는 9월 29일(금)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부산광역시산업평화상조례’(‘93.9.7제정)에 따라 산업현장의 근로자 및 기업인들에게 사기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정착·확산시키고자 매년 발굴·포상하여 왔으며, 올해 제 14회를 맞는다. 지난해까지 총 13회 150명(근로자 80, 기업인 66, 공로 4)에게 수여되었으며, 지난 2004년부터 ‘산업평화상’ 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산업평화공로상’은 유관기관 또는 단체에 근무하는 자 중 노사분규 발생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로, 추천을 받아 2명 선정하여 시상하며,

‘산업평화상’은 근로자부문 및 기업인 부문으로 나누어 각 4명씩 총 8명을 추천받아 선정하며, 2006년 7월 31일 현재 부산시내에 소재한 기업체의 기업인이나 근로자로서
△근로자 부문은 당해 공적분야에서 3년 이상 직접 종사한 자로서, 노사협력 증진 및 생산성 향상 등에 크게 기여였거나 신업재해 예방, 역경극복 등에 공이 많은 자,
△기업인 부문은 당해공적분야에서 3년이상 재직한 자로서 이사급 이상인 자로서 노사화합,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조건 개선등 기업발전과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자를 추천하면 되고,
이미 산업평화상을 수상하였거나 동일한 공적으로 시장표창 이상의 표창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자는 추천에서 제외된다.

추천권자는 △‘산업평화상’부문은 16개 구·군수(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장 포함), 노동단체 대표, 기업인관련단체 대표 △‘산업평화공로상’은 노동관서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구·군수(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포함), 노동단체 대표, 기업인관련단체 대표 등이 추천서 및 공적조서 등 추천서류를 구비하여 오는 9월 29일까지 부산광역시 노동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추천된 자에 한하여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의회·학계·언론계·유관기관·기업인·노동단체 등 총 16명의 산업평화상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개인별 공적심사, 현지 확인 등 엄격한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제13회 산업평화상에서는 근로자부문 수상자로 △부산공동어시장노동조합 부위원장 홍순양(43) △(주)국보 노동조합 위원장 이성호(45) △부산광역시 자치단체노동조합 위원장 김경로(46) △동양제강(주)노동조합 이정희(44) △동일고무벨트(주)노동조합 조합원 정태호 등 5명이 선정되었으며, 기업인부문은 △(주)바오스 대표이사 최봉호(50) △(주)화승 대표이사 고영립(55) △남양산업 대표 김창수(51) △대한산업Co 대표 류진수(65) △오양수산(주)부산공장장 이재호(52) 등 5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노동정책과(051-888-2785)로 문의하면 되고, 추천서류는 시 노동정책과 및 각 구·군 사회복지과, 기타 추천기관이 있는 기관(단체) 총무부서에 비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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