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악의 대중화와 국악인의 저변을 확대하고 유능한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기 위한 ‘제13회 부산국악대전’이 오는 9월 9일(토)부터 10일까지 2일간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부산광역시지회(지회장 김정애)가 주관하는 이번 대전은 전국단위 국악경연대회로서, 9월 9일(토) 예선을 거쳐 10일(일) 본선 및 시상식을 갖는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학생부는 판소리·기악·가야금 병창·타악부문 △일반부는 판소리·기악·가야금 병창·민요(신인)부문 등 각각 4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겨루게 된다.

참가자격은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전국 남·여(대학생 포함)이며, 학생부는 만 18세 이하의 전국 초·중·고 재학생으로, 무형문화재 기능 및 준보유자, 타 대회 대통령상 및 국무총리상 또는 국회의장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9월 8일(금)까지 (사)한국국악협회 부산시지회 사무실(644-5211)로 문의·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기악·가야금병창·판소리, 민요일반부, 타악학생부 순으로 진행되며,부문별로 예선 10분, 본선은 15~20분이내에서 경연을 펼쳐야 한다. 판소리의 경우, 판소리 다섯마당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예선 및 본선곡은 달라야 한다. 기악·가야금 병창은 전통음악중 자유곡이다. 민요일반부는 경기·서도·남도·동부·제주민요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10일(일) 본선 우수자에 대해서는 종합대상 1명(국회의장상)과 대상 1명(문화관광부장관), 각 부문별 장원·차상·차하, 장려 등의 시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올해 열 세 번째로 열리는 ‘부산국악대전’은 뛰어난 재능을 갖춘 신인 국악인을 조기에 발굴·육성하여 부산지역의 국악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대회로서, 부산을 대표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문의 : 한국국악협회 부산지회(☏ 644-5211)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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