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조달청(청장 김용민)은 8월 31일, 올해 혁신의 성과를 발표하는 “조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9월 5일 조달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김용민 조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혁신은 의지와 열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혁신의 궁극적 목표는 성과에 있다”고 강조하고 “도전과 창조의 혁신문화가 내재화 되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25편의 혁신사례가 제출되었고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8편의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성과중심의 IT 운영위탁 방식 및 운영절차 선진화’(정보관리팀 오연칠) 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부문의 전자계약 활용도 제고’(정보기획팀 류융수)와 ‘최고의 종합쇼핑몰로 고객을 감동시킨다’(종합쇼핑몰팀 설동완) 사례가 각각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연칠씨는 세계적 Best Practice로 인정받고 있는 나라장터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선진화된 국제표준인 ITIL(IT Infrastructure Library) 방법론에 의한 ITSM(IT Service Management)를 도입·구축하는 조달청의 혁신적인 노력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발표하여 최고점수를 받았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전자조달본부의 류융수씨는 뛰어난 쇼맨십으로 청중들을 즐겁게 했으며, 세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울지방조달청의 최선희씨는 아나운서와 같은 목소리로 수준 높은 발표 실력을 보여 박수를 많이 받았다.

최우수 연구논문 수상자에게는 청장 표창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심사위원은 5개 본부의 각 본부장을 내부 심사위원으로, 대전ㆍ충청지역 대학의 관련분야 교수 및 언론인(충남대학교 경제무역학부 염명배 교수, 배재대학교 행정학과 임헌만 교수, 공주대학교 행정학과 배용수 교수, 현도사회복지대학교 행정학과 주효진 교수, 서울신문 박승기 기자)들을 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기하였다.

조달청 개요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구매하고 시설공사의 경우, 계약을 관련 업체와 연결해줌으로써 공공기관의 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이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으로 대전 정부청사에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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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인사팀 사무관 박철웅 042-481-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