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용달)은 우리 민족고유의 전통기능을 보유하고 계승·발전시켜온 5개 분야 장인을 ″2006년도 기능전승자″로 5일 선정·발표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능전승자는 전통빗자루제작에 이동균(65세)씨, 백골제작에 배영규(55세)씨, 낙죽에 조운창(62세)씨, 배첩에 조경실(49세)씨, 화살제작에 김병욱(44세)씨 등이다.

이들에게는 5년간 매월 80만원씩의 기능전승지원금이 지급되고 노동부장관 명의의 기능전승자 증서와 흉장이 수여되며, 작품발표 시 정부지원이 약속된다.

또한, 기능전승활동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능전승자로부터 기능을 전수받는 기능계승자도 함께 선정하였으며 이들에게도 매월 20만원씩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5년부터 총 61개 종목에서 74명의 기능전승자를 선정하는 등 기능전승 활동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인력공단의 김흥재 기능진흥국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민족고유의 전통기능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평생 노력하고 있는 분들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우리 선조의 우수한 기능이 이어지고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능력개발지원팀 최정회 사무관 02)507-7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