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박영일 과학기술부 차관은 9월 6일 오후 리비아 인력고용부장관(Mohamed Ma‘atoug : 모하메드 마툭)과 면담하여 양국의 과학기술과 원자력 분야에 대해 논의 한다.

모하메드 마툭 장관은 건설교통부 초청으로 5일부터 7일간 방한 중이며, 원자력연구소,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국제훈련원 등을 방문하고, 과기부 차관과 건교부 장관을 면담할 계획이다.

특히, 모하메드 마툭 장관은 원자력 또는 태양열을 이용한 담수화 시설 개발 등 리비아내 과학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를 총괄 관장하는 국립기술연구 및 개발위원회의 장관급 위원장직을 겸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원자력을 이용한 담수화 기술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와 리비아는 지난 99년 경제·과학 및 기술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 이후 과학기술 조사단 파견, 공동연구 수행 등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두 나라 사이의 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마툭 장관은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일본을 방문하여 문부과학성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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