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경제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김완주 지사는 4일 향토기업(도내기업) 육성 차원에서 (주)삼호농산(김제시 용지면, 대표이사 이인구)을 방문했다.

이날 유기질 비료 제조업체인 삼호농산을 방문한 것은 지역기업에 대한 배려와 기업인의 사기 진작, 반기업 정서 해소 및 친기업 문화 조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어렵게 신기술을 개발하고 신규 설비투자를 늘려도 정작 지역에서는 향토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는 회사측의 애로에 대해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의 필수 자재인 유기질 비료 사용시 도내 지역 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향토 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 지사는 ‘시설 확장시 소요자금을 지원해 달라’는 회사측의 건의에 대해 “전라북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시설 확장시 투자되는 금액이 10억원을 초과할 때 투자액의 5% 범위 내에서 50억원까지 지원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최대 4억원까지 보증하는 등 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BUY 전북 사업에 유기질 비료 제품을 포함시켜 달라’는 요구와 관련, “BUY 전북 상품 선정 기준이 마련되면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긍정적 입장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경제살리기는 외지기업 유치와 함께 향토기업 육성이라는 두바퀴가 조화를 이룰 때 성과를 극대화할 있다”면서 기업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업인 우대 조례’ 제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공보관실 김종삼 063-280-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