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방문시민 3천만명 돌파
이는 일평균 8만9천명으로, 주말 및 공휴일 16,440천명, 평일은 13,640천명으로 54.6%가 공휴일에 청계천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작년 10.1일 개장한지 열흘만에 300만명, 29일만에 600만명, 58일만에 1천만명을 224일만에 2천만명, 338일만에 3천만명을 돌파하는 준공시설에 대한 개장 1년이 되기 전에 전례에 유례없는 획일적 기록을 세웠다.
※ 이용시민 현황 --- 연인원 30,080천명
○주말 및 공휴일(105일) : 연 16.440천명 (일평균 157천명)
○평일(233일) : 연 13.640천명 (일평균 59천명)
▷ 새물맞이 축제기간(10월1~3일) 중 연 1,734천명 방문
▷ 300만명 돌파 : 10.10(월) / 600만명 돌파 : 10.29(토)
1000만명 돌파: 11.27(일) / 1500만명 돌파: 3. 5(일)
2000만명 돌파: 5.15(월) / 2500만명 돌파 : 6.29(목)
▷3000만명 돌파 : 9.3(일)
방문 시간대를 보면 57%인 17,270천명이 주간에 방문했고, 43%인
12,810천명이 야간 시간대에 방문했다.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은 다양한 행사가 많이 열리고 볼거리가 많은 청계광장에서 세운교 일대가 17,911천명으로 60%(1일 53천명)이고, 세운교에서 다산교 구간이 27%로 8,294천명, 다산교에서 중랑천 합류부가 13%로인 3,875천명이 다녀갔다.
특히 가장 많이 이용한 시간대는 오후 4~8시 사이가 가장 많은 시민이 방문하였으며,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을 즐기려는 연인들이 야간 시간대에 많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 됐다.
청계광장은 문화행사의 메카로 부상
청계광장은 일반기업체 및 단체의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려 이용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 등 문화공간으로서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개장초기인 작년도 10월에 6,407천명, 11월에 3,795천명, 동절기인 12월부터 06년도 2월까지 3개월은 4,418천명으로 월평균 1,473천명이 찾아 지난 동절기에도 끝임 없는 청계천의 관람 열기를 보여 주었다. 금년도에 들어서도 청계천에 대한 관심은 다른 문화공간에 우위하여 그 시선은 집중되었으며 그로인한 관람인원은 식을 줄 몰랐다고 한다.
여름을 처음 맞은 청계천에는 피서철에 멀리 여행을 가지 못한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려는 광경이 마치 깊은 산속계곡과 조성된 가족공원 유수풀에서 물놀이를 하려는 것처럼 느껴졌으며, 이는 청계천 전 구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되었다. 5월과 6월에는 다른달에 비하여 많은 관람인원이 몰렸고 이는 상춘기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가를 찾는 시민이 많았으며 각종행사와 다양한 볼거리가 많았기 때문이다.
월 평균적으로 볼 때 가장 많은 물놀이를 즐기는 날은 7월(7.8일 / 178,017명)과 8월(8.13일 / 160,628명)중에 있으나, 우천으로 인한 청계천 통제(7월통제 9일 / 8월은 소나기와 흐림 9일)일이 많아 전체적으로는 높으나 5월과 6월에 비하여 월평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청계천은 서울의 관광명소
지역별 방문객 현황을 보면 서울 및 수도권 주민들이 약66.8%(20,094천명)정도이며, 지방관광객이 약30.7%(9,234천명), 외국관광객이 약2.5% (752천명)정도가 추정된다. 산책 및 아침운동, 초·중·고교의 소풍 및 견학, 지방자치단체 및 각 공공기관등의 벤치마킹, 직장인, 가족단위의 쉼터 등으로 서울 도심내의 주요한 관광장소이자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내 초중고교 학교의 현장학습과 지방학교 수학여행, 청계천 시민걷기대회 등으로 인한 관람인원이 점증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현재도 지방자치단체 및 학교, 일반단체에서 관람에 대한 안내와 관광객 문의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수많은 관람인파에 따른 일부 시민의식 개선필요...
행정지도 건수를 종합해 보면 현재까지 일평균 68건을 지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 1위가 음주 흡연이 35건, 자전거 인라인이 24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0월과 11월과 비교시 많이 줄어들어(82건→65건) 일일 17건이상 줄었으나, 아직까지도 인식하지 못한 일부시민이 있는 것 같다고 애로사항을 말하고 있다.
자전거 인라인의 경우는 청계광장에서 고산자교까지만 통제구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부근에서 청계광장 쪽으로 진입하려고 하는 것을 경비요원 등이 단속한 것으로 실제 산책로 쪽으로 진입한 것은 1~2건으로 나타났으며, 청계천 산책로는 서서히 도보 산책길로 자리 잡았다고 말한다.
금년 여름철 들어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1~2명의 잡상인이 있어 경비요원과 실랑이들이 일부 생겨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었으며, 일부시민들은 애완동물 동반 출입, 수영 및 입욕, 녹지대 훼손 행위 등이 하루에 6건정도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ㅇ 행정지도 사항 (서울특별시청계천이용에관한조례 제11조)
1. 낚시행위 및 유어행위 / 2. 수영·목욕 및 알몸노출행위
3. 야영행위 및 취사행위 / 4. 흡연행위 및 음주행위
5. 노숙행위 및 영업행위
6. 음식쓰레기 등 폐기물 투기행위 및 방뇨행위
7. 동물동반 출입행위 및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 이용행위
이러한 7가지 행정지도사항을 이용시민들이 준수하여, 서울 도심의 시민휴식처로서 시민들이 지키고 관리하는 의식이 필요하다. 청계천은 시민이 아끼고 가꾸어야 도심속 자연공원으로서 정착되고 오래동안 지속되기 위해서는 관리기관의 힘으로는 관리할 수 없다며 시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공단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특별시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센터 운영관리부장 박호영 02-229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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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