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아카데미 관광개발과정』은 산·관·학 공동 협력모델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 지원과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주관 하에 경기대학교 관광개발학과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이티카운슬, 한경아카데미 참여)을 구성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오는 9월5일부터 9월27일까지 총4주에 걸쳐 한경아카데미(서대문구 충정로 한국경제신문 내)에서 진행된다.
최근들어 지역의 관광개발사업이 지역의 자율과 책임 하에 추진되면서 시설 위주의 관광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들 시설들을 유지하고 관리하고 활용하는 인력의 부족과 지역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인력의 전문성 부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다양한 전문가 집단간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따라 문화관광부에서는 지역사회(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관광개발,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 중심의 새로운 관광개발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관광아카데미 관광개발과정』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지역의 고유 이미지 창출”, “지역 유망 콘텐츠 발굴“, ”스토리가 있는 관광상품 개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관광” 등의 관광개발 현안 과제와 “21세기 관광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형 관광개발 이슈”, “집객형 레저시설의 최신 트랜드 분석”, “지역관광개발 블루오션 전략” 등 미래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망해 볼 수 있는 과제를 조화있게 구성함으로써 이론과 실무에 직접적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교육프로그램은 5일동안 19개 과목의 강의교육과 강의교육 주제별로 이론을 보완하고 실제로 체험하는 국내현장교육 6일(제주 돌문화공원 및 러브랜드, 파주 헤이리 아트벨리 및 남이섬, 서천 유부도 및 월하성 어촌체험마을 등) 및 국외현장교육(일본지역) 5일로 구성되었고 관광개발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 22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체계적인 교육 관리를 위하여 사무국을 별도로 구성 운영하고, 담임교수제 운영, 팀프로젝트 수행 및 평가, 워크샵 및 발표회 등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주요 강의내용을 인터넷 동영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교육생은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생은 중앙 및 지자체 관광개발 담당 공무원 20명 이내(5급이상 중심, 실무자도 신청 가능)와 민간 사업체 팀장급 중심 20명 이내 총 40명 이내로 구성된다.
교육비의 대부분은 문화관광부에서 지원하며, 교육생은 교육비 10만원과 국외현장교육 참가시 항공료와 식대를 부담하게 된다.
국내 최고 수준의 관광개발 교육과정인 『관광아카데미 관광개발과정』을 통하여 관광개발 분야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민간과의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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