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소외된 이웃없이 가진 자와 못가진 자가 손잡고 따뜻한 체온이 흐르는 사회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로 인천광역시가 3년 연속 ‘저소득층 중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오는 9월 7일로 7회째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 행사에서 인천 시민·단체·기관에서 국무총리 및 보건 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

7일 오전 10시 보건복지부 주최로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있을 ‘제7회 사회 복지의 날’기념행사에서 前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소속 故 간상복씨와 재단법인 인천교구 천주교회유지재단 소속 남동장애인종합 복지관이 사회복지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또 지자체로서 인천광역시가 3년째 ‘저소득층 자활사업 중앙평가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그리고 계양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전완길씨, (재)남동장애인복지관 부설 남동 사회복귀시설 그루터기, 인정재활원 원장 홍인식씨, 부평구 노인복지회 사무국장 조병국씨, 곰두리 인천공판장 원장 백은서씨, 인천시청 사회복지과 홍득표씨 등이 사회복지유공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시 자체행사서 전수키로 했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에는 국민훈장 1, 국민포장 1, 대통령표창 1, 총리표창 1, 장관 179명이 포상을 받게 된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9월 8일 오후 1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의 날 자체행사를 갖기로 했다.

사회복지 관련인사 및 종사자, 관계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생활인, 일반시민등 1,200여명이 참석 예정인 기념행사에서 인사협노인복지센터 김용호씨등 15명에게 사회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축하 영상메시지 상영, 인천사회복지대상 시상,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인천사회복지 전진대회, 사회복지인 한마음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사회복지 종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사회복지 활동의 확산을 도모키로 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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