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올해로 일곱 돌을 맞는 사회복지의 날(9월7일)을 맞아 5일 오전 10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창원시 행복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소외계층 위주의 복지에서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복지시설 종사자를 격려함으로써 사회복지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창원시와 창원시사회복지협의체가 공동 추진한 이날 행사는 도내 지자체에서는 창원시가 처음으로 자체행사로 마련했다.

특히 이날은 행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 봉사하고 있는 복지시설(여성), 자원봉사, 노인, 아동, 장애인 종사자, 장애인 생활자 등 6개 분야의 유공자가 상을 받았다.

분야별 유공자는 복지시설부문(여성) 경남 범숙의 집, 자원봉사부문 KT창원지사 사랑의봉사단, 노인복지부문 하정호(반계동), 아동복지부문 이중규(사파동), 장애인 종사자부문 전명순(팔룡동), 장애인 생활자부문 박연복(신촌동) 씨 등으로, 복지시설별로 추천을 받은 후 창원시사회복지협의체에서 심의해 선정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많은 사회복지인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의 날’ 행사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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