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는 민선4기 출범에 맞춰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 등 공약사항의 본격적인 추진 첫해인 2007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재정운용관련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설문참여자의 25%가 지역산업의 경쟁력강화에 예산을 우선투자 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8.5부터 25일까지(21일간) 도 재정운용관련 13개항목에 대하여 도정모니터요원(도내거주 195명)을 비롯 전 도민을 대상으로 우편 및 인터넷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45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및 재정운용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주요 의견을 보면 내년도에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참여자의 25%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20%가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비에 그 다음으로 개방화에 대응한 농업의 체질강화를 요구하였으며, 중점을 두고 투자를 늘려야 할 사업으로 지역산업·과학·투자유치진흥 등 지역경제분야를 첫손으로 꼽았으며, 생활보호·노인·장애인복지 등 사회복지분야, 도로·농촌개발, 교통인프라 구축 등 지역개발분야를 다음순으로 꼽았다.

그리고 투자를 줄여야 할 사업으로는 문화예술진흥, 체육·관광진흥분야와 일반행정 및 소방행정 분야를 지목하여 지역경제활성화, 사회복지, 지역개발에 대한 욕구가 강함을 보여줬다.

각 분야별로 우선 추진요구 사업을 보면 문화·체육분야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및 프로그램개발, 보건 및 생활환경분야는 생활폐기물 및 음식쓰레기처리시설 확충과 공공의료사업 강화, 사회복지분야는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대비, 지역개발분야는 맞춤형 첨단산업단지조성, 농수산림분야는 FTA에 대응한 친환경바이오 농축산업클러스터육성, 지역경제분야는 지역전략산업 및 향토산업의 중점육성, 재해예방·소방분야에서는 수해상습지개선과 재난위험시설 해소, 일반행정분야에서는 경쟁력있는 전문행정인 양성에 우선투자 할 것을 요구하였다.

기타의견으로는 불우이웃(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의 배려와 상습침수지역 제방보강과 저지대 배수펌프시설 설치 정보화교육 지원과 영어마을 프로그램운영 귀농만들기 사업확대 등을 제시하고 예산집행에 있어서도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투명하게 할 것을 주문하였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서 수시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경상적 예산은 최대한 억제하고 일자리창출, 첨단산업육성 등 지역경제활성화 및 도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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