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道(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 3월과 7월 2회에 걸쳐 자율과 고객중심, 기업지원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오염물질 배출량과 종류에 따라 도와 시·군, 지방환경청 등 기관별로 단속함에 따라 중복단속으로 인하여 기업체에서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경북도에서는 지도·점검업무를 기업입장에서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업과 환경행정이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신뢰와 자율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기업부담 경감차원에서 대구지방검찰청, 낙동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및 배출업소가 많은 포항, 경주, 구미, 경산, 칠곡 등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 환경감시 협의체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지역환경감시협의체는 지도·점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중복단속을 방지하고 민원다발, 반복적 위반업소 등 문제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을 통하여 단속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로 하였다.
또한 낙동강 상·하류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낙동강 주요수계의 급격한 수질오염도 증가,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공동조사를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환경오염사고예방과 사고발생 시 오염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 道는 지역환경감시협의체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10월에 개최하여 상습, 고의적인 위반업소 등 문제 배출업소에 대한 정보교환 후 11월에 검찰 및 단속관련기관과 대대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대처방안을 모색하여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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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환경관리과 담당사무관 김병찬 053-950-3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