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9월 5일(월) 오후 4시 제1회의실에서 시·군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여 공무원 불법단체 합법노조 전환, 사행성 오락실 및 PC방 단속, 지역내 거주외국인을 위한 종합지원체제 구축, 수해복구사업 추진, 풍수해보험 확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특별법 시행 등을 논의·시달하였다.

이날 회의는 9월 4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장관 주재 시·도 부단체장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지역의 당면 현안사항을 시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불법공무원단체의 합법노조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회원들의 자진탈퇴, 회비원천공제금지 조치와 함께 소위 전공노사무실 폐쇄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키로 하였으며,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9일『전국공무원노동자대회』참가 자제를 적극 설득키로 하고 참가자는 엄정 징계 조치키로 하였다.

한편,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오락실과 PC방에 대하여도 지방정부 차원에서 주민피해가 없도록 단속을 강화키로 하였으며, 사행성이 높은 오락기에 대하여는 등록증 발부를 신중히 검토(자제)키로 하였다.

한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민선4기가 출범한지 두 달이 지난만큼 ‘이제는 모든 진용을 완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해야할 시기’라며, 불법단체 합법노조 전환 등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하고 태풍‘에위니아’ 및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기 위하여 총628억원의 국·도비를 지원하겠다며, 주택복구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등은 행정편의를 최대한 제공하여 이재민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체전 마무리 준비를 위한 각 시·군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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