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약 3년간의 연구개발하여 농가 및 해당업체에 기술이전한 “소백산 쑥돈”이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전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지난해(2005년) “위생안정상”에 이어 금년에도 “고품질상”을 수상하여 포상금으로 무이자 자금 5억원도 함께 받아 최고의 돼지브랜드육으로 다시한번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

수상자 선정은 농림부가 주관하고 소비자 단체가 인정하는 실사팀이 1차 서류심사를 면밀히 검토한 후 걸쳐 농가현장 실사를 엄격하게 종합평가하여 농림부와 소비자 단체가 함께 선정한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

특히 “고품질상”은 맛과 품질 그리고 위생안전부문이 가장 우수한 것에 브랜드육에서 가장 가치있는 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소백산 쑥돈은 18개 농가에서 연간 4만두를 생산·출하하고 있는데 연평균 A,B등급 출현율이 82%에 달해 어떤 돼지브랜드육 보다 고품질육을 생산하고 있다.

이렇게 수상한 소백산쑥돈은 대내외 인지도 상승과 함께 정부나 소비자단체가 유통판매 등에서 적극 추천과 홍보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동아 미트(주)에서 수도권의 이랜드 그룹(뉴코아백화점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나 판매량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백산 쑥돈은 동아LPC(주)에서 1만원이상 고가로 구매하고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참여농가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소백산쑥돈”은 오늘날의 웰빙시대에 적합한 돼지브랜드육으로서, 일반돼지고기에 비해 지방함량(41.7%)과 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으나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은 오히려 더 높으며, 육질의 다즙성(21%), 연도(22%), 향미(20%)뿐 만아니라 저장성도 더 높다.

특히 고기에 항산화 및 노화억제 효과가 있는 쑥고유의 성분인 카뎁킨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돼지고기 고유의 잡냄새가 전혀없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사실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연구개발자인 김병기박사는 밝혔다.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장원혁)은 오늘날의 소백산쑥돈은 출범 4년만에 정부와 소비자단체로 부터 품질우수성 및 상품성을 인증받은 만큼 좀 더 철저한 품질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나아가서는 경상북도 양돈산업의 대표 브랜드육으로 자라잡아 갈 수 있도록 생산기반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지난해 이어 금년에도 해당 사료업체(도드람B&F)로 부터 특허기술사용에 따른 연간 기술이전료를 1,400만원의 받아 세입 조치했다고 설명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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