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종합예술제는 경북도내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문화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개발하고 자립과 자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2002년부터 개최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지난 7월부터 문예, 그림, 서예, 공예 등 4개 부분에 대한 작품 180여점을 접수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어 행사 당일 시상과 전시를 한다.
특히 올해 최고의 대상은 영천시장애인복지관 소속 오미자씨(공예부문, 여, 48세, 지체2급)가 차지하는 등 금상 7명, 은상 7명 등 총 27명이 수상을 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종합복지관 등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 발표회, 수화합창, 판굿 등 장애인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선보이므로 장애인들은 물론 일반인에게 다앙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장애인들도 한편의 시를 쓰고 아름다운 세상을 한폭에 담을 수 있고 떳떳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의지를 이번 예술제를 통하여 표현함으로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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