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사단법인 한국미래문화연구원(이사장 김영구 / 원장 이민영)은 9월 5일(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주대 소망홀(기숙사 1층)에서 재전북 외국인 130명이 모인 가운데 <재전북 외국인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학따라하기, 한국음악따라하기, 한국무용따라하기 등 3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한국문학에는 이세제 시인(우석고)이, 한국음악에는 김민영 명창(전주시립국악원)이, 한국무용에는 김현정 단장(금파무용단)이 각각 한 분야씩 맡아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를 선보이고 체험케 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북에 외국인이 많이 생활하지만 한국문화를 제대로 알려주는 곳도 많지 않고, 이해를 돕는 도우미도 많지 않아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전북의 문화예술인들이 재전북 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이해시키고, 문화적 갈등을 치유함으로써 외국인에게도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게 하고, 문화적 혜택을 주고자 주최하였다. 특히 한국문화가 글로벌시대에 세계를 향해 더 많이 확대되고 보급되려면 우리 지역 안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부터 지한 인사를 만들어 한국문화를 세계에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런 행사를 만들었다.

이민영 원장은 인사말은 통해 “역사와 전통의 고장인 우리 전북이 이 땅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이해시키고, 체험시키지 않는다면 이 외국인들이 전북에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소외감을 느끼겠는가.” 반문하고, “전북의 문화예술인들이 모두 나서서 외국인들에게 친절하게 우리 문화를 알려주고, 이해시켜 주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하였다.

이상재 부원장도 인사말에서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외국인을 우리가 나서서 우리 문화를 알리고 지한 인사로 만들어 민간외교가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하고, “전북이 세계로 나가는 데 우리 전북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도 소중한 인재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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