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4회 전국 특수교육 정보화대회 및 제2회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 대회 개최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2003년부터 장애학생의 정보격차 해소와 특수교사들의 정보화 능력신장을 위해 개최되어 온 이 대회에는 장애학생, 교사, 일반학생, 일반인 등 총 2,500명이 참여하게 된다.
9월 5일(화)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교육인적자원부 및 문화관광부 관계자, 문병호 국회의원,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이해진 삼성사회봉사단장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의 학생·교사 정보경진대회를 비롯하여 전국장애학생e스포츠대회 및 전국 특수교육 산업 박람회, 전국특수교육정보화 세미나, 고위관리자 초청 장애이해 워크숍 등 다양한 경기와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체부자유, 발달장애 등 약 1,500여명의 장애학생 및 교사가 참여하는 장애학생 정보화 관련 최대 행사로서, 특히 올해 신설된 e스포츠 통합부문(카트라이더)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진행하는 경기로서 통합교육 및 비장애학생의 장애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국 특수교육 산업 박람회에서는 미래의 특수학교 교실모형 전시와 특수교육용 소프트웨어 및 정보화 기자재를 전시하여 미래의 특수교육 교실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의 문화체험, 일반학생과 일반인의 장애체험행사 등 각종 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장애인식 개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위관리자 초청 장애이해 워크숍은 국회연구모임 「장애아이 We can」소속 의원들이 참여하여 장애인식 개선에 우리사회 리더들의 책임과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정보화 시대를 사는 장애학생들을 위해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접근성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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