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송교도소(소장 최상윤)는 구속 후 혼인신고를 했으나 실질적인 혼인관계를 맺지 못한 수형자에 대하여 9월5일부터 9월6일까지 1박2일간 가족만남의 집을 이용 신혼의 단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청송교도소(소장 최상윤)는 9월5일부터 9월8일까지 3명의 수형자가 각각 1박2일 동안 가족만남의 집에서 가족들과 단란한 한 때를 보낼 수 있도록 가족만남의 집을 개방한다.

특히 이번에 가족만남의 집을 이용하는 수형자 가운데에는 구속된 후 혼인신고는 했으나 아직까지 신혼 첫날을 가지지 못한 수형자가 포함되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김○○ 수형자는 “2003년 12월에 구속된 후 2004년 5월에 혼인신고는 했지만 항상 처에게 미안한 마음과 가슴 한 구석이 허전했는데 이번에 가족만남의 집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청송교도소 가족만남의 집은 2003년도에 13평 규모로 지어진 콘도형 단독주택으로 지금까지 50여명의 수형자가 이용했다.

청송교도소 관계자는 수형자와 가족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여 출소 후 재범방지를 위해 앞으로 가족만남의 집 이용뿐만 아니라 가족만남의 날 행사 등 사회적처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교정국 대구지방교정청 청송교도소 교회사 백병곤 054) 874-4500
(구내번호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