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해남 대흥사 “천년의 숲”이 덩굴식물로 인해 고사위기에 처해있다는 언론보도에 덩굴제거 사업 긴급대책을 마련했다.

전남도 박준영 지사는 즉시 도 관계자로 하여금 확인토록 하고, 문화재청장에게 긴급자금 지원을 요청하는 등 관계 부서에서 신속히 긴급대책을 시행토록 했다.

사적명승 제9호 지정 문화재보호 구역을 79.12.26 도립공원으로 3,339ha가 지정관리하고 있지만 해남대흥사 구역내 산림은 그 동안 사찰측에서 광활한 면적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어 지금까지 제대로 관리를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도에서는 해남군에서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일자리창출 인력동원”을 비롯하여 긴급 1억여원을 우선투입 긴급히 덩굴제거사업에 대처하는 등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의 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남도 이재국 산림소득과장은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 가꾸기를 위해 지난 8월 23일 『칡뿌리 수거 전문작업단』구성을 위한 환경분야 및 칡 가공업자, 산림환경연구소 연구관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 수거 작업단을 구성키로 했다고 밝히고, 9월중에 『칡뿌리 수거전문 작업단』287명을 시군별로 공개모집하여 주요도로변, 관광지 사찰주변 등에 우선적 추진키로 했다.

임목에 피해를 주고 있는 덩굴식물을 친환경적인 인력제거 방법으로 도내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칡뿌리 수거 작업단은 산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칡을 제거하면서, 상품가치가 있는 뿌리는 웰빙 건강식품으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민의 소득도 높이고,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등 한 차원 더 발전된 숲가꾸기 대책이 마련되어 “천년의 숲, 기회의 땅 전남”을 구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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