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2004년, 국내 최초로 열렸던 모터사이클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가 2년 만에 당당히 돌아왔다. 오는 9월 6부터 10일까지 EXCO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는 알찬 전시장 구성과 다양한 부대행사, 풍성한 경품으로 한껏 그 성장한 모습을 과시한다.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는 국내 유일의 모터사이클 전문 전시회답게 세상 모든 바이크를 한 자리에 모았다.

1회 전시회 때 불참했던 대림자동차, Aprilia, BMW, Ducati, Kawasaki, MV Agusta, Tomos, Vespa를 비롯하여 효성기계공업, Harley-Davidson, Kymco, Suzuki, Yamaha 등이 대규모 부스로 참가한다.

나라별로는 국내에서 효성기계공업이 T450(ATV), MS3(스쿠터), RXSM(오프로드), RXD(오프로드)등의 신차를, 대림자동차가 베스비 및 T50(패션스쿠터) 등의 신차를 필두로 하여 튜닝 및 드레스업 차량을 통해 수입브랜드들과 모터사이클 시장 쟁탈전을 벌릴 예정이다.

이탈리아 브랜드로서는 이탈리안의 또 다른 심장과 비교되는 두카티와 레이싱카의 최고봉인 아프릴리아와 MV 아구스타, 그리고 이태리 전통의 자존심 베스파가 신차를 가지고 대거 참여한다.

미국브랜드를 대표하는 할리데이비슨은 업그래이드된 울트라 클래식 등 2007년형 신차를 전시하며, 일본브랜드로 스즈키, 야마하, 가와사키 등이 참여를 하는데 특히 스즈키의 경우 국내 선보이지 않은 신차를 일본본사의 협조를 통해 대거 전시한다.

그 밖에 독일브랜드로서는 BMW가 캐나다브랜드로 붐바디아, 그리고 대만 브랜드로 킴코, 그리고 영국브랜드로 로얄 엠필드도 참여한다.

특히 얼마전 스파이드맨에서 제리 맥과이어가 타고 출연한 스쿠터로 유명한 네덜란드 스쿠터인 토모스도 참여하여 여러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모터사이클에서 주목할 부분중에 하나인 커스텀바이크관에는 국내에서 한번도 전시되지 않은 문차퍼스, DIC, Easyriders 등이 전시되며, 특히 국내 커스텀바이크 주문생산업체인 Moon Choppers는 지금까지 소개되었던 스타일과는 다른 스타일의 커스텀을 공개할 예정이다.

EXCO 전시장 내의 모터사이클쇼와 함께 야외에서 개최되는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 등과 함께 스턴트쇼 등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CO 동편 도로에서는 모터사이클 선수협회 소속 선수들이 윌리(앞바퀴를 들고 주행), 잭나이프(뒷바퀴들고 주행), BURN OUT(타이어를 공회전 하면 태우는 묘기) 등의 스턴트 쇼를, 정면 도로에서는 락밴드 공연, 맥주마시기 대회, 번 아웃 등 미군들과 함께 하는 이지라이더 축제와 참관객이 직접 참가하여 누가 천천히 모터사이클로 달리냐를 겨루는 거북이 레이스를, 미니 서킷에서는 장애물을 지그재그로 통과하며 코너링 기술의 진미를 보여주는 모터사이클선수협회 소속 선수들이 펼치는 슬라럼 경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참가업체들마다 각각의 특별행사를 마련하여 모터사이클쇼에 풍성함을 더한다. 신차 시승체험은 물론 BMW는 캐리커쳐 드로잉을, 할리데이비슨은 페이스 페인팅을, 스즈키는 퀴즈쇼를, 킴코는 도전 골든벨 및 댄스팀 공연을, 대림자동차는 사진인화서비스 및 선물증정(퀴즈)을, 효성기계공업은 페이스페인팅 및 비보이 댄스를, 코레모토는 댄스 공연을, 문차퍼스는 포토제닉 이벤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한번은 타고 싶어하는 신차들을 타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시승대회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국내브랜드인 대림, 효성을 비롯 할리데이비슨, BMW, 스즈키, 킴코 등이 신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를 찾는 모든 참관객들은 총 1600만원에 상당하는 경품 당첨 행운의 기회를 갖게 된다. 전시장에 들어서며 경품 함에 응모권을 넣는 순간 모터사이클부터 영화 티켓에 이르기까지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넣게 된다.

부대행사 일정 및 경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국제모터사이클쇼 홈페이지(www.koreabik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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