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해 9월 6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前 후포고등학교 황무굉 교장선생님을 초청, 직원의식 개혁교육을 실시한다.

대구시가 이번에 공직윤리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은 민선4기 출범이후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시민과 접촉이 잦은 인·허가, 지도·단속, 공사계약, 소방점검 등 대민업무 담당직원들의 공직윤리 확립이 무엇보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황무굉 교장선생은 특강에서 「변화와 개혁의 시대 바람직한 공직자의 윤리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공직자는 “시민에 대한 봉사”와 “대시민 사랑나누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직한 생활 ·참고 인내하는 극기 ·유혹에서 벗어나는 냉정함 ·효율적인 시간 관리 ·독서를 통한 실력향상 등이 반드시 필요하며,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협동하는 자세로 남이 아닌 내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여러 가지 실례를 들어 실천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직원들이 새로운 각오로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 박성환 감사관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시정 목표인 경제 경제살리기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 대구시는 금품·향응수수 등 잔존비리, 무사안일, 시민들로부터 불평·불만을 사는 사례, 경제살리기에 발목을 잡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하는 등 감사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강의를 한 황무굉 교장선생은 39년여 동안 교직생활을 하다가 금년 2월에 정년퇴임하였으며, 2005년 5월에는 한국일보주관 한국 교육대상 스승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또한 1987년 문단에 등단한 후 한국 문인협회 회원 및 한국 시조시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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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감사관실 공직윤리담당 정풍영 053-803-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