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강성철)에서 수돗물에 잔류하는 염소성분이 어느 정도의 살균효과를 가지는지 염소농도별로 세균의 제거율을 조사한 결과, 수돗물(잔류염소 0.4ppm)에 행주를 20분간 담가 두었을 경우 일반세균이 99%이상 제거되는 살균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대장균군의 경우는 오염된 행주를 수돗물(잔류염소 0.4ppm)에 20분간 담구어 두었을 때 86.5%의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의 잔류염소 존재가 미생물로부터 안전한 물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러한 수돗물에 함유된 잔류염소의 살균효과로 시민들의 수돗물 염소냄새로 인한 불신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다가가는 연구 활동의 일환으로 15개의 행주를 구입하여 각 가정에 지급하여 3일간 사용한 후 수거한 결과, 일반세균이 평균 57만CFU/밀리리터, 대장균군이 평균 4,600CFU/밀리리터 검출되어 가정의 주방환경이 세균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5가지의 염소농도별로 실험을 수행한 결과 수돗물에 잔류하는 염소농도는 보통 0.4ppm임을 감안할 경우 일반세균은 99.3%, 대장균군은 86.5% 정도 제거되는 능력이 있음이 나타나 수돗물의 살균효과를 입증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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