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성연합)은 큰 수해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북한을 돕기 위해 민화협을 통해 북측에 1천만 원 상당의 밀가루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연합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정치적 대결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앞장서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더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그동안 경남여성회, 광주여성장애인연합, 대구여성회, 대전여민회, 부산여성단체연합, 수원여성회, 울산여성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제주여민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등의 회원단체들과 함께 지원금을 모금해왔다.

이에 여성연합은 남윤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 박인혜 여성의전화연합 상임대표 등이 참가한 가운데 9월 6일 오전 10시 30분 교회여성평화연대,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대한체육회와 함께 인천항에서 물품 출항식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은 민화협을 통해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한국여성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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