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폐광인근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일부가 카드뮴 등 중금속이 허용기준치 이상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되어 정부 당국에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는 것과 관련, 전남도에서 그동안 폐광산 중 나주 덕음광산 등 오염우려 지역 5개 폐광지 6.4ha에 대하여 집중관리해오면서 매년 9월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해당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벼)에 대해 카드뮴 등 중금속 함유량 검사를 실시하고 기준치이상 검출된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해당시군에서 전량 수매하여 소각 처리하여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엄격히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지난 ‘02년부터 지난해까지 해당시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벼 6.4톤(11백만원)을 수매 소각하였으므로 여타 전남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전남도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식약청, 산자부 등 관련부처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농산물안전성 조사를 강화하는 한편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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