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상호협력과 공동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교육·문화발전 방안을 도모하기 위하여 허남식 부산광역시장과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한 양기관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2006.9.6(수) 오후 5시 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오늘(9.6) 개최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제4기 민선시장이 출범한 이래 처음 열리는 회의로서 양기관의 상호협력 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지역언론·대학 등과 연계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지방분권화·글로벌 환경에 적합한 창조적인 민주시민 육성과 지역인재 양성,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하여 범시민적 대응체제를 구축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전국 최저의 출산율과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양기관별 공동대처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시와 교육청, 각급기관 및 대학, 지역기업 등에서 산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과후 학교운영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하여『방과후 학교 지원센터』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또한, 성장기 학생들의 건전한 심신발달과 학교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우수농산물 구입을 위한 식품비 지원을 농어촌지역과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의 초등학교부터 실시해 나가되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민선4기 시장공약사항인 방과후 보육프로그램 운영, 학교급식 선진프로그램 운영, 부산글로벌 빌리지 조성, 교육취약지구 균형발전 지원 등에 대하여 경쟁력있는 사업에 집중투자 하는 등의 공동노력 방안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회의의 주요 안건을 보면 △부산시에서는 국제체육대회 행사관람 협조, 2006년 IT EXPO 및 제13회 자원봉사대축제 개최에 따른 지원, 학교담장허물기 사업추진, 저출산고령사회 관련대책 추진 등 교육행정관련 시장 공약사항 실천방안에 대하여 교육청의 협조를 당부하고,

△교육청에서는 부산방과후학교지원센터 설치·공동운영, 우수농산물 사용확대를 위한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직영전환 사업비 지원, 부산실업계고 졸업자 지방직공무원 특별임용, 공공도서관 운영비 증액지원, 학교용지 확보 일반회계 부담금 지원, 지역주민을 위한 학교시설 복합화 등을 시에 협조를 요청하고 상호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금회 8번째를 맞이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난 2001년 5월에 첫 회의를 열어 ‘교육협력관제’ 운영, ‘범시민 스승존경 운동’ 추진, 초중고생 시정현장 견학,
시간부공무원 명예교사제 운영, 학교담장 허물기 사업, 과학영재 및 특성화고 지원, 부산 Global 빌리지 조성, 원어민 영어교사 확대배치, 범시민 독서생활화운동, 유치원 종일반 인건비 지원 등을 추진하였으며, 2005 APEC 정상회의 등 국제행사에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부산시는 민선4기 허남식 시장의 교육지원 분야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고 부산을 선진교육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관련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교육 지원분야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교육지원팀”을 신설하여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추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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