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를 비롯, 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U-울산 2010’ 선포된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서용범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홍순원 울산지방경찰청장, 박종국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5개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U-울산 2010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은 U-울산 협약서 서명, U-울산 추진방안 모색 주제발표 및 토론회,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 및 제품 전시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5개 기관은 협약서에서 유비쿼터스 도시 울산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U-울산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에 공동 노력하고 △지역내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체의 육성과 이들 산업체의 기술 적용에 적극 지원키로 했다.

또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의 양성과 교육에 상호 협력하고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는 상호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세부적인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를 계속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5개 기관은 협약 체결에 이어 마련되는 ‘U-울산 선포식’을 통해 유비쿼터스 울산 추진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린다.

한편 울산대 구자록 교수는 'U-울산 추진전략‘ 주제발표에서 ‘역동의 산업수도 푸른울산’을 u-울산의 비전으로 한국경제의 동력 첨단산업도시(U-클러스터), 아름답고 푸른 생태환경도시(U-환경), 삶이 여유로운 문화복지도시(U-가정, U-건강, U-문화) 등의 영역별 목표로 제시한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U-클러스터'는 울산의 자동차 관련 클러스터의 조성과 함께 유비쿼터스 인프라 및 응용 솔루션을 구축하여 클러스터 구성주체에게 U-R&D, U-Biz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또 ‘U-환경’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biquitous Sensor Network) 기술을 활용하여 환경 감시/관리, 재해 예보/예방 시스템 등 환경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와함께 ‘U-보건복지’는 울산시민에게 전자진료기록, 원격진단, 복지기관 통합 관리서비스 등을 통하여 최상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U-문화’는 문화·예술, 관광·여행, 레저·스포츠 등 여가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관련 정보에 접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는 U-전자정부의 정책방향, 혁신도시 U-city 구축 방안, 도시정보관제센터 구축방안, 지방자치단체 U-city 추진방안 등의 과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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