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우리 나라 고유의 민속경기인 씨름대회를 통해 전통문화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속씨름의 계승발전, 씨름 인구의 저변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부산씨름왕 선발대회’가 내일(9.7)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생활체육협의회(회장 제종모)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부산광역시씨름연합회(회장 최성근)의 주관로 열리는 이번 ‘부산씨름왕 선발대회’는 내일(9.7) 오전 10시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참가선수 및 관중 등 7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초·중·고, 여학생부 등 학생부 4개부와 청년·장년·여자 2부(60㎏미만, 60~80㎏) 등 일반부 4개부로 나뉘어 총 8개부 287명(일반부 192, 학생부 70, 임원 25)이 참가한다.

참가선수 선발은 △일반부는 구(군)별로 씨름왕 선발대회 등을 거쳐 구(군)에서 부별로 3명씩, △학생(초·중·고, 여학생)부는 부별 10~30명씩 교육청에서 출전선수를 추천받았으며, 참가선수들은 소속 구(군) 및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한편, 이번 ‘2006 부산씨름왕 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별 1위 및 2위 입상자 ‘8개부 16명’은 오는 11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경북 포항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씨름왕 선발대회’에 출전자격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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