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발열성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의 감염경로는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의 유충이 풀숲이나 관목숲을 지나는 사람을 물어 전파된다.
또한 렙토스피라증은 들쥐 등 야생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이나 흙이 피부의 상처 부위를 통하여 감염되며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에 있는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이들 발열성 질환의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게 두통, 발열, 발진, 오한, 근육통 등이며, 쯔쯔가무시증은 진드기의 유충이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가피 형성이 특징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에 따라 가을철 야외 활동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고 상처부위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긴 옷을 입고 보호구를 착용한 뒤 작업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야외활동 후 감기몸살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진드기에 물린 상처가 있거나 피부발진이 있으면서 급성 발열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나 병·의원에서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아울러 보건소 및 병·의원에서는 이 질환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 가검물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토록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적으로 쯔쯔가무시증 6,777건, 신증후군출혈열 418건, 렙토스피라증 82건이 발생하였으며, 관내에서는 쯔쯔가무시증이 263건, 신증후군출혈열 1건, 렙토스피라증 1건이 발생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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