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친환경도시 울산을 위해 다양한 환경친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인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오존 발생의 대표적 물질인 대기중 질소산화물 감소를 위해 열악한 재정여건 및 부지확보 등의 문제로 질소산화물 저감시설 투자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질소산화물 저감 시설인 ‘저녹스 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사업장 배출가스 저감에 대하여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자가 스스로 저감하여 왔으나, 시의 저녹스(NOX) 버너 설치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을 우선하여 지원돼,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획에 따르면 시는 국비 등 총 8억4,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 중소기업 24개 사업장(3개 사업장 설치 완료)에 대해 저녹스 버너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시설은 시간당 증발량 1톤~10톤 또는 시간당 열량 61만9000㎉~ 619만㎉ 보일러에 인정검사를 받은 버너를 신규 또는 교체 설치하는 경우이다.

현재 저녹스 버너는 한국미우라공업(주)등 4개사에서 11개 모델이 인정돼 있다.

지원조건은 설치자금의 65%(최대 3,900만원)이며 나머지는 융자 20%, 자부담 15% 이다.

저녹스 버너는 그간 대형 사업장 위주로 설치해온 질소산화물 제거시설인 탈질시설(SCR:선택적촉매환원)과 비교하면, 설치비는 탈질시설(SCR)이 30~40억원, 운영비는 연간 3~4천만원이 소요되는데 비해 설치비 5~6천만원이며 운영비는 없다.

저녹스 버너는 연소영역의 산소농도와 화염온도를 조절하여 질소산화물을 저감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원사업의 상세한 안내를 위하여 오는 9월27일(수요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5층 회의실에서 사업의 목적 및 지원대상, 신청절차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타 지원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대기보전과(052-229-318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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