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된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류해운)는 7일 오후 2시 재난관리기관, 긴급구조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 의료기관, 자체소방대, 민간단체, 봉사단체 등 3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구 남외동 동천체육관에서 화재, 폭발, 건물붕괴 등에 따른 ‘긴급구조 종합수습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양상이 점차 복잡·다양화되고 올해도 에위니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예측과 대응이 어려운 자연재난이 빈발하고 있으며 특히, 제26회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대형 행사를 앞두고 대형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내용은 동천체육관 지하 2층 전기실에서 전기누전에 의해 발생한 화재가 연소 확대되어 체육관 주변 종합운동장과 아파트 단지, 주택가에 화재, 폭발, 붕괴사고로 이어지면서 102명의 인명피해와 482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종합상황을 가상하여 사상자 구조·화재진압, 긴급복구 등 지역대형재난발생에 대비한 종합적인 훈련이 실시된다.

이날 훈련에는 울산광역시청, 중구청, 울산지방경찰청, 경찰서, 육군7765부대,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동강병원,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울산지부 등 30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고, 450여명의 인원과 헬기·차량 등 50여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제26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있어 더욱더 의미가 있는 이날 훈련을 통해 지방자치단체,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긴급구조기관 및 지원기관의 총체적인 재난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해 선진형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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