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국악원(원장 김철호)에서는 주한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악을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주말 여가 선용을 위한 2006년 하반기『주한외국인 국악문화학교』를 실시한다.

1993년 강좌 개설 이래 명실상부한 외국인 대상 국악강좌로 자리매김한 본 사업의 올해 하반기 강좌에는 가야금, 단소, 장구, 사물놀이, 전통무용(기본무)의 5개 반에 총 100여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주간에 걸쳐 전통 악기를 배우게 되며 마지막 날인 12월 9일에는 실기발표회를 통하여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과 친지, 친구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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