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북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전라북도가 나섰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전라북도가 주최하는 I.E.R.O 지원사업을 실시해. 오는 9월18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모집한다.

I.E.R.O 지원사업은 사업 개최기간(9월~12월) 중 신입 및 경력직 채용계획이 있는 전북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전북지역에 거주하는 구직자를 모집해, 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 오프라인 취업설명회를 통해 채용기회를 마련하는 취업행사다.

즉 구직자들은 오프라인 취업설명회에 앞서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정보를 온라인 홍보동영상 등으로 취득할 수 있으며, 직무소양교육과 취업교육을 별도로 받아 취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I.E.R.O 지원사업은 단계별로 총 4단계로 진행된다.

▲ I(Information) 단계는 9월에 진행되며, 온라인 사업공식 홈페이지(now.jobkorea.co.kr)를 통해 참여기업과 구직자를 18일까지 모집하고, 21일 최종 참여기업과 참가자를 발표한다.

▲ E(Education) 단계는 10월 진행되며, 참여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대한 이해 및 직무소양교육, 취업실무교육(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인적성검사 등)을 실시한다. 즉 참여 구직자들은 직무역량과 취업경쟁력을 배양할 수 있으며, 교육 후 수료증을 제공해 취업을위한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또 참여기업의 개별 온라인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구체적인 기업정보가 공유된다.

▲ R(Recruitment) 단계는 11월 진행되며, 취업실무교육을 이수한 구직자와 참여기업을 위한 오프라인 취업 및 채용의 장을 마련. 전주와 군산에서 참여기업 연합 채용설명회를 각각 1회씩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O(On-The-Job Training)단계는 12월에 진행되며, R단계에서 채용이 확정된 신입 및 경력직 직원에 대한 OJT실무교육을 실시한다. OJT실무교육은 2박3일의 실무캠프로 진행되며 직무 및 직급별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기업은 사업 개최기간(9월~12월)중 신입 및 경력직 직원채용 계획이 있는 전라북도 소재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며, 특히 전북 중점전략산업 업체 및 이노비즈·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우대한다. 구직자는 현재 주민등록상 전북에 거주하는 미취업자 또는 이직을 희망하는 경력직 구직자이면 지원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18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21일 최종 참여기업 30여업체와 구직자 100여명을 선발. 개별통보 한다.

사업을 진행하는 전북잡코리아 정세용 대표는 “올 하반기 경기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예년에 비해 취업경기가 침체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이번 사업이 전라북도내의 취업경기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개요
잡코리아는 세계 최대 온라인 리쿠리트 사이트인 몬스트닷컴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서 기업에게는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회를, 구직자들에게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과 세계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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