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와이어)--강원도 홍천군은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강원도와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서문화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회 강원.홍천인삼축제’를 홍천읍 상오안리에 위치한 강원인삼농협광장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강원·홍천인삼축제위원회(위원장 이양우)는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8회 한서문화제’를 올해 4회째를 맡는 인삼축제(10월13~16일)와 동시에 치뤄 전국 축제로의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한서남궁억묘역참배와 무궁화전시회 문예대회 체육대회 등 기존 프로그램과 최근 홍천강에 준공된 고무식수중보와 연계해 뗏목놀이 시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지난해 중단됐던 야시장도 열기로 했다.

이밖에 10개읍.면민이 대거 참여하는 체육·문화행사와 동시에 홍천 6년근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인삼축제를 동시 개최하여 지역 재정과 인력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이중효과를 보도록 하는 등 단순한 지역민의 문화·체육행사를 넘어 전국적 축제로 뛰어오르도록 이번축제를 심고끝에 새롭게 단장한다.

한편 1978년부터 시작된 한서문화제는 그동안 홍천이 낳은 독립운동가 한서남궁억선생의 얼과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홍천관내 10개읍면민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체육행사로 자리매김했지만, 최근 10여년전부터 인삼 등 각종 축제가 개발되면서, 전통이 깃든 한서문화제를 중심으로한 통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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