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미국 아이다호주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에 이어 중국 흑룡강성과 자매결연 10주년 행사 참석차 현재 하얼빈에 머물고 있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는 5일 성정부 방문, 10주년 기념식, 기념식수, 양 지역 우정의 밤 예술 공연 행사 등을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와 흑룡강성 주요인사간의 상호 회담, 양 지역의 우정이 나무처럼 무럭무럭 크라는 의미의 "기념식수" 행사, 그리고 "자매결연 기념식"에서는 양 지역의 자매결연 1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향후 우호교류를 확대하자는 의미의 "비망록 서명"과 양 지역 예술인들이 협연하는 예술 공연 순으로 진행 되었다.

정 지사는 10주년기념식 기념사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금까지 다져온 우정을 바탕으로 양 지역의 우호교류의 차원을 한 차원 높여 공동발전의 계기를 만들자고 제안을 하였으며, 장좌기 흑룡강성 성장도 이에 동의 하면서 금년 10월 말경 서울에서 개최 될 『흑룡강성 홍보설명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한편, 오장세 충청북도 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충청북도의회와 흑룡강성 인민대표대회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하여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앞서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의회차원에서 양도·성간의 우호교류 증진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의견을 피력 하였다.

청주시립무용단(단장 박재희)과 흑룡강성 가무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진 양지역 우정의 밤 행사에서 청주시립무용단은 한 마리의 나비와 만개한 꽃이 어우러짐을 형상화한 우리전통의 부채춤(화선무)으로 극장을 꽉 메운 1,700여 관중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ek.

공연이 끝난 후, 양도·성 대표단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그야말로 양 지역이 하나가 된 느낌으로, 이번 행사는 흑룡강성 성민들과 하얼빈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에게 충청북도의 인상을 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국제통상과 아시아담당 043-220-3221